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겨울 패션을 뽐냈다.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채널에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able kni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파란색 니트에 회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쓰니 친언니 제시카와 더 닮아 보이는 비주얼이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완벽하다", "다음 작품 벌써 궁금해요!", "손민수 하고 싶은 패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10월 열린 제 33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거미집'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채널에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able kni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파란색 니트에 회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쓰니 친언니 제시카와 더 닮아 보이는 비주얼이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완벽하다", "다음 작품 벌써 궁금해요!", "손민수 하고 싶은 패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10월 열린 제 33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거미집'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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