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둘째(?) 소식을 알렸다.
추성훈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아저씨'에 '추성훈 둘째 생김'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여태까지 키키랑 찍었던 SD카드가 없어졌다"라며 "우리나라에 뉴스로 나오기도 했던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성훈은 이내 원숭이와 함께 등장했다. 원숭이의 이름은 키키였다.
추성훈은 키키에게 수박주스를 건넨 데 이어 입술을 내밀어 뽀뽀를 받기도 했다.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 2011년 딸 사랑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