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멤버 임세준이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빅톤 임세준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임세준은 지난해 6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 후 군악대에 배치돼 약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임세준은 소속사를 통해 "긴 시간 기다려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임세준은 지난 2016년 빅톤 멤버로 데뷔했다. 또한 뮤지컬 '이퀄',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전역 전 뮤지컬 '무명호걸:無名豪傑' 캐스팅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빅톤 임세준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임세준은 지난해 6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 후 군악대에 배치돼 약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임세준은 소속사를 통해 "긴 시간 기다려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임세준은 지난 2016년 빅톤 멤버로 데뷔했다. 또한 뮤지컬 '이퀄',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전역 전 뮤지컬 '무명호걸:無名豪傑' 캐스팅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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