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를 지켰다.
김혜윤은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90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84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혜윤은 tvN '선재업고 튀어'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 김혜윤은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출연, 변우석과 조우할 예정이다.
김혜윤의 뒤를 이어 2위로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1만 2408표)가 자리했다. 3위는 9666표의 이세영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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