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어린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 출연한 배두나, 류승범, 로몬,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재재는 류승범을 향해 "가족애로 똘똘 뭉쳐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범은 "제가 결혼한 지도 얼마 안 됐고 아이도 고작 4세"라고 답했다.
이어 "딸이 나를 '퍼니 가이'(Funny Guy)라고 부른다. 재미있는 아빠가 되어 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기 때문에 그 친구가 나를 '퍼니 가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류승범은 2020년 6월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12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 출연한 배두나, 류승범, 로몬,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재재는 류승범을 향해 "가족애로 똘똘 뭉쳐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범은 "제가 결혼한 지도 얼마 안 됐고 아이도 고작 4세"라고 답했다.
이어 "딸이 나를 '퍼니 가이'(Funny Guy)라고 부른다. 재미있는 아빠가 되어 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기 때문에 그 친구가 나를 '퍼니 가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류승범은 2020년 6월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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