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병원에 간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혈관에 주사 찌르는 거 한 번에 성공하시는 분들 아예 없다. 피는 5통이나 뽑네. 나 오늘 뭔 날이냐"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보미가 팔에 주사를 꽂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8월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2025년 1월 출산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혈관에 주사 찌르는 거 한 번에 성공하시는 분들 아예 없다. 피는 5통이나 뽑네. 나 오늘 뭔 날이냐"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보미가 팔에 주사를 꽂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8월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2025년 1월 출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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