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전 남편인 2AM 조권과 만났다.
16일 조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모로 특별했던 서울콘. 아지뱀들만나러온 나보다 잘생긴"이라며 가인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가인과 조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2AM 멤버들과 단체샷에서도 가인은 조권에게 딱 붙어 그를 끌어안고 있다.
앞서 가인과 조권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에도 여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인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2021년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지난 6월 KFN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6일 조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모로 특별했던 서울콘. 아지뱀들만나러온 나보다 잘생긴"이라며 가인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가인과 조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2AM 멤버들과 단체샷에서도 가인은 조권에게 딱 붙어 그를 끌어안고 있다.
앞서 가인과 조권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에도 여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인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2021년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지난 6월 KFN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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