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가 또 결방한다
16일 SBS에 따르면 '열혈사제'가 오는 21일 결방된다. 오는 27일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총 12부작인 '열혈사제2'는 당초 14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탄핵 정국 여파로 뉴스특보가 편성되면서 7일, 14일에 잇따라 결방됐다. 오는 21일에는 '2024 SBS 연기대상'이 편성되면서 3주 연속 결방하게 됐다.
'열혈사제2' 11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2024 SBS 연기대상'은 21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오후 8시 35분에 열린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16일 SBS에 따르면 '열혈사제'가 오는 21일 결방된다. 오는 27일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총 12부작인 '열혈사제2'는 당초 14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탄핵 정국 여파로 뉴스특보가 편성되면서 7일, 14일에 잇따라 결방됐다. 오는 21일에는 '2024 SBS 연기대상'이 편성되면서 3주 연속 결방하게 됐다.
'열혈사제2' 11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2024 SBS 연기대상'은 21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오후 8시 35분에 열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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