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데이트를 즐겼다.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처럼만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출산 이후 삶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숲속으로 데이트를 떠난 듯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 차인 손담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남편인 이규혁을 꼭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알린 그의 출산 시기는 내년 4월로 알려졌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처럼만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출산 이후 삶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숲속으로 데이트를 떠난 듯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 차인 손담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남편인 이규혁을 꼭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알린 그의 출산 시기는 내년 4월로 알려졌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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