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나이를 거스르는 S라인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9일 발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더운 바람과 평온함 발리 첫째날 평소라면 짐 던지고 빙땅부터 땄겠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려구. 나 스쿠터 적성에 맞는 건 뭐죠"라고 전했다.
사진에서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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