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산부인과 선생님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버티다 버티다"라며 손가락 부상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정주리는 병원 방문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손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다. 또 엄지 손가락에는 깁스를 하고 있다.
같은 날 정주리는 출산을 앞두고 태아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출산) 23일이나 남았는데 3.4kg????!!!!!"이라고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태명은 '또또'다. 다섯째도 아들이라고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0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산부인과 선생님이 애 낳을 때 뭐라도 잡으려면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버티다 버티다"라며 손가락 부상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정주리는 병원 방문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손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다. 또 엄지 손가락에는 깁스를 하고 있다.
같은 날 정주리는 출산을 앞두고 태아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출산) 23일이나 남았는데 3.4kg????!!!!!"이라고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태명은 '또또'다. 다섯째도 아들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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