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까꿈 사랑하는 인친님들 잘지내시고 계시나요? 저두 엄청 바쁘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 마지막 계획. 저의 작은 꿈이었던 내 새끼님들을 다이어트 성공 시켜서 함께 바프찍기였는데 오늘 그 작은 꿈을 이뤘었어요 꺄. 그 감동적인 내새끼님들과 찍은 바프는 조만간 공개할게요"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쑥스럽지만 저의 두 번째 바프 살포시 올려봐요"라며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골반과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그는 역대급 가장 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샵 이지혜는 "언니 엄청 섹시하네"라고 칭찬했고, 양미라도 "꺄악 코피팡"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솔미도 "와"라며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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