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이제훈과 차은우가 초행길에서 약도로 길 찾기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3회에서는 '맏막즈' 이제훈, 차은우가 내비게이션 없이 약도만 보고 장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주인 알렉시가 알려준 약도에 의지해 내비게이션 없이 마트 찾기에 나섰다. 이제훈과 차은우는 감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주행해 왔는지 확인했다.
도중에 알렉시가 알려준 알파벳 'T'로 시작하는 이정표가 나오지 않자 불안해하기도 했으나 30분 만에 초행길에서 약도 보고 길 찾기를 성공했다.
마트를 발견한 차은우는 "바로 찾았다. 문명으로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제훈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기쁨을 만끽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3회에서는 '맏막즈' 이제훈, 차은우가 내비게이션 없이 약도만 보고 장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주인 알렉시가 알려준 약도에 의지해 내비게이션 없이 마트 찾기에 나섰다. 이제훈과 차은우는 감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주행해 왔는지 확인했다.
도중에 알렉시가 알려준 알파벳 'T'로 시작하는 이정표가 나오지 않자 불안해하기도 했으나 30분 만에 초행길에서 약도 보고 길 찾기를 성공했다.
마트를 발견한 차은우는 "바로 찾았다. 문명으로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제훈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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