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거의 뭐 다이어트 국가대표. 나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운동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렸다. 다이어트 전 최준희는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 후 갸름하고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여신으로 거듭났다.
다이어트 전후 변화를 공개한 최준희는 "사골국처럼 계속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극되지 않는걸"이라며 "안 되는 건 없다. 못하는 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최준희는 "오늘 하루 열심히 한 노력이 내일, 일주일 뒤, 한 달 뒤, 1년 뒤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상상해본다면 너무 설렐 거 같다"며 "여기서 또 미루고 망설인다면 절대 달라질 수 없다"고 다이어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거의 뭐 다이어트 국가대표. 나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운동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긴 영상도 올렸다. 다이어트 전 최준희는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다이어트 성공 후 갸름하고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여신으로 거듭났다.
다이어트 전후 변화를 공개한 최준희는 "사골국처럼 계속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극되지 않는걸"이라며 "안 되는 건 없다. 못하는 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최준희는 "오늘 하루 열심히 한 노력이 내일, 일주일 뒤, 한 달 뒤, 1년 뒤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상상해본다면 너무 설렐 거 같다"며 "여기서 또 미루고 망설인다면 절대 달라질 수 없다"고 다이어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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