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뱃속 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겼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mas"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밝게 웃는 손담비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mas"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밝게 웃는 손담비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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