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진이(34)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윤진이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만삭의 배로 제작진을 맞이하며 "이제 임신한 지 7~8개월쯤 됐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 걸었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윤진이는 "임신도 했는데 제이(딸)를 계속 안고 다니니까, 무게를 너무 무리했나 보다. 제가 원래 디스크가 있는데 그게 심해졌다"라고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진이는 첫째 딸 아침 식사를 준비, 육아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구독자들의 현실 공감을 샀다.
윤진이는 지난 2012년 '스타 작가' 김은숙의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3월 득녀했다. 이들 가족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윤진이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성별이 '딸'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윤진이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만삭의 배로 제작진을 맞이하며 "이제 임신한 지 7~8개월쯤 됐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 걸었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윤진이는 "임신도 했는데 제이(딸)를 계속 안고 다니니까, 무게를 너무 무리했나 보다. 제가 원래 디스크가 있는데 그게 심해졌다"라고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진이는 첫째 딸 아침 식사를 준비, 육아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구독자들의 현실 공감을 샀다.
윤진이는 지난 2012년 '스타 작가' 김은숙의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3월 득녀했다. 이들 가족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윤진이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성별이 '딸'임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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