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AAA 2024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로 선정됐다.

변우석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AAA 2024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는?' 설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변우석은 총 득표수 2만 1705표 중 51.4%에 해당하는 1만 1158표를 얻으며 1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변우석과 함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윤은 2위(5276표)에 올랐다.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매회 화려한 라인업과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펼쳐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NO.1)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AAA 2024'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프로덕션(MOTIVE PRODUCTION) , 박스 라이브(BOX LIVE)가 공동 주관한다.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