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을 제치고 'Top10World' 선정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서 세계 최고 미남 1위로 선정됐던 방탄소년단 뷔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일본 매체 케이팝몬스터는 지난 21일 “사랑에 빠지는 찰나를 순간 포착한 뷔의 사진, 세상 제일 아름다운 시간의 비현실적인 사진”이라는 기사를 통해 뷔가 전례 없는 미모와 아우라로 대중을 압도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뷔는 마치 영화 속 남자주인공이 인파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발견한 듯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에 시선을 맞춘다.
매체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극찬을 보냈다.
팬들은 “주위 배경 다 안보이고 뷔만 보인다, 저런 얼굴이면 일상이 영화구나, 잘생겼는데 예쁜, 신기한 외모, 저 사진 찍은 분 살아계신가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
뷔는 베일 듯 오뚝한 콧날과 분위기 있는 눈빛,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얼굴형이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아름다운 얼굴로 손꼽힌다. 특히 수려한 옆모습은 마치 조각상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궁극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실존 여부에 의문이 생길 정도의 비현실적인 미모라는 의미로 흔히 천상계 비주얼, ‘Ethereal Beauty’(천상의 아름다움)라 불리며, 구글에서 ‘Ethereal Beauty’를 검색하면 뷔의 사진이 가장 먼저 등장하기도 하는 등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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