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미는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성미와 허참, 이홍렬이 한 대기실에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상을 떠난 허참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이성미는 이와 함께 "나의 언니 같은 오빠가 생일 지났다고 밥도 사주고 선물도 챙겨줬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옛날 사진 속 우리의 추억이 있네요. 보고 싶은 허참 아저씨"라고 적으며 허참을 추억했다.
한편 허참은 2022년 2월 간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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