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줍음도 엿보였습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스타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2018년 데뷔곡 '라타타'에 이어 '한'(ㅡ)까지 연이어 히트하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에서 가수 부문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555인터뷰' 시작!
(영상을 클릭하면 (여자)아이들의 [555인터뷰], 실감 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 클릭!)
◆ 2018년?
소연 曰 : 꿈을 이뤘다!
네, 꿈을 이루게 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 네버랜드란?
슈화 曰 : 평생 함께 해!
네버랜드 함께 가는 거 구경하세요~ 하하~
◆ 기억 남는 일?
민니 曰 : 데뷔 했던 날!
저희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데뷔를 했을 때도 정말 너무 행복했고 기억에 남았어요.
◆ 다음 앨범은?
미연 曰 : 좀만 기다려!
진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받고 싶은 상?
우기 曰 : 공중파 1위!
사실 아직 못 받았는데 이번에 더 열심히 해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년?
수진 曰 : 열심히 하자!
저희가 2019년도 열심히 해서 여러분께 좋은 음악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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