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0/05/2020052811200622064_2.jpg)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하얀 옷을 입었을 때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며 해외매체가 주목해 눈길을 끈다.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뷔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눈에 띄는 10가지 순간, 당신은 뷔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순백의 하얀 의상이 뷔의 미모를 더욱 살려주고 마치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진 듯 신비로워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첫번째로 뷔가 사랑을 전달하는 큐피드와 닮았다며 귀여운 이미지의 뷔를 연상시켰다. 특히 망토 스타일의 프릴이 달린 하얀 의상으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뷔의 매력이 매체를 사로잡은 듯하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0/05/2020052811200622064_1.jpg)
이어 뷔가 하얀 옷에 파란 컬러 렌즈를 착용하면 더욱 빛이 나고 레이스를 함께 장식할 때 뷔의 부드러운 매력은 한층 더 깊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얀 색상은 뷔의 우아함을 더욱 살려주고 순수해 보이며, 심플한 디자인의 하얀 의상도 뷔가 착용하면 눈에 띄는 멋진 의상처럼 보인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수트보다 더 좋은 건 바로 '올-화이트' 수트라며 너스레를 떤 매체는 뷔가 정면을 응시할 땐 깊은 눈빛으로 상대를 꿰뚫어보는 듯 강렬해 보이는 순간도 있다며 순수부터 우아함, 강렬함을 넘나드는 뷔의 다양한 매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하얀 의상을 입고 의상과 액세서리, 소품에 따라 각양각색의 분위기를 뽐내는 뷔의 무한 매력에 매체도 반한 듯 마지막은 '그래, 맞아 뷔는 하늘에서 떨어졌을 거야!'라는 결론으로 마무리해 읽는 이들을 웃게 만드는 재치를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