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커플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잘 나왔지? 아저씨와 준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저기요.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는 거죠?"라는 한 댓글에 "축의금 2747382617294722만원 부탁"이라고, "결혼해"라는 댓글에는 "왜 다들 내가 빨리 가기를 원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의 딸이다. 현재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잘 나왔지? 아저씨와 준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저기요.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는 거죠?"라는 한 댓글에 "축의금 2747382617294722만원 부탁"이라고, "결혼해"라는 댓글에는 "왜 다들 내가 빨리 가기를 원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의 딸이다. 현재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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