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수액을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뱃속이 까맣게 나왔다. 먹방으로 30분 정도 먹었다"며 "입원해서 소화제와 관장약까지 먹고 5일 후 12kg이 빠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히밥은 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스트리밍파이터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