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골프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5일 골프장에서 찍은 여러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프로가 되고싶은 나는야 골린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통해 진아름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늘씬한 기럭지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열애 7년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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