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방송인 유재석과 이웃이 됐다.
최근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N40을 매입했다. 이곳은 전용면적 128.15㎡이며, 매매가는 39억 3623만원이다. 이후 같은 달 8일 전세보증금 28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브라이튼N40은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했으며, 2022년 지어진 신축 고급주택이다. 지하 4층, 지상 5~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아파트다.
나연 외에도 방송인 유재석, 그룹 세븐틴 호시, 그룹 인피니트 엘, 배우 오연서, 방송인 이휘재 등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새 미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최근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N40을 매입했다. 이곳은 전용면적 128.15㎡이며, 매매가는 39억 3623만원이다. 이후 같은 달 8일 전세보증금 28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브라이튼N40은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했으며, 2022년 지어진 신축 고급주택이다. 지하 4층, 지상 5~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아파트다.
나연 외에도 방송인 유재석, 그룹 세븐틴 호시, 그룹 인피니트 엘, 배우 오연서, 방송인 이휘재 등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새 미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