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신작 '트리거'가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15일 오후 5시, 1회와 2회 에피소드 공개로 안방극장에 출격했다.
이는 공개 하루 만인 16일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수많은 영화, 시리즈를 제치고 16일 기준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생생한 시청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톡 실시간 오픈톡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화제 몰이 중이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15일 오후 5시, 1회와 2회 에피소드 공개로 안방극장에 출격했다.
이는 공개 하루 만인 16일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콘텐츠 종합(Overall)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수많은 영화, 시리즈를 제치고 16일 기준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생생한 시청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톡 실시간 오픈톡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화제 몰이 중이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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