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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前연인 '전청조 사기' 후 심경 "신중한 사람 되고파"

  • 안윤지 기자
  • 2025-01-22
전 펜싱 선수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사기극 이후 심경을 간접 언급했다.

남현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레기 같은 고민 버리기.."라며 "나는 신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친구가 날 따라오고 있다"란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자신의 프로필 소개 글에는 "1년…사과하세요.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란 내용을 적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됐으며 프로필 소개글도 "事必歸正(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이라고 수정된 상태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선수 공효석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뒀다. 그는 2023년 8월 이혼 후 그해 10월 전청조와 재혼을 발표했다. 당시 전청조는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의 혼외자로 알려졌으나 이는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남현희는 사기에 속았다는 입장이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김선희·이인수)는 지난해 11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13년, 남현희에 선물한 벤틀리 몰수, 피해자에 11억 3000여 만원 배상,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전청조는 1심에서 총 16년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형량이 3년 줄었고,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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