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제주도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2일 제주도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이와 함께 "걷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곳 수월봉 지질트레일 코스에 왔다 여기에 오면 시간의 흐름과 축적 그런 게 눈에 보여서 조금 겸손해진다. 걷기도 많이 수월해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양육권 문제 등 갈등을 빚고 있는 두 사람은 쌍방 상간 맞소송 등 진흙탕 다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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