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무결점 몸매와 매혹적인 섹시 포인트가 해외에서도 화제다.

패션 뷰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인도네시아는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의 핫한 몸매와 매혹적인 비주얼에 대해 집중 보도해 특별한 관심으로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코스모폴리탄'은 지민은 팀 내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이며 팬들은 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하기도 하지만 섹시하고 매혹적인 면도 놓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여러 장의 특급 비주얼 사진을 게시했다.

첫 번째 섹시 포인트로 평소에는 볼 수 없지만 몇몇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특히, '세렌디피티(Serendipity)' 퍼포먼스 중에 살짝씩 노출되는 지민의 잘 가꿔진 '복근'을 꼽았다.

이어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어 더욱 완벽하게 드러나는 허리 곡선과 안무 시 재킷이 젖혀질 때의 어깨와 팔 등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곡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지민만이 표현 가능한 천재적인 표정연기를 펼칠 때와 슈트를 입었을 때 더욱 섹시하고 매혹적으로 보인다며 지민만의 매력 포인트에 집중했다.

그가 실크 소재의 의상을 착용했을 때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뿐만 아니라 섹시함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을 부각한다는 것을 전하며 지민만의 '우아함'에 빠져들었고 마지막으로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제복 스타일링을 꼽았다.

지민은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의 검도 태권도 무용 등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형 몸매와 완벽한 무대를 위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피지컬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입덕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