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씨 찬스 쓰고 조금 쉬려하는데 나만 졸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뭐가 인형이게?"라며 많은 인형에 둘러싸인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육아 중에도 오형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스페셜하잖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조리원 퇴소 당시 "여섯째때 보자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지만 글쎄요. 전 사명을 다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리원 안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씨 찬스 쓰고 조금 쉬려하는데 나만 졸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뭐가 인형이게?"라며 많은 인형에 둘러싸인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육아 중에도 오형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스페셜하잖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조리원 퇴소 당시 "여섯째때 보자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지만 글쎄요. 전 사명을 다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리원 안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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