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쌍꺼풀 성형수술' 계획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웹예능 '관상학개론'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게스트 한혜진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역술가로부터 "실제로 뵈니까 눈의 에너지가 상당히 좋다. 얼굴 천냥 중,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인생의 반은 쌍꺼풀이 진한 눈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정확하게 50대에 쌍꺼풀 수술을 예약했다"라고 대뜸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역술가는 "(쌍꺼풀 수술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눈빛의 기세는 바뀌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2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웹예능 '관상학개론'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게스트 한혜진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역술가로부터 "실제로 뵈니까 눈의 에너지가 상당히 좋다. 얼굴 천냥 중,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인생의 반은 쌍꺼풀이 진한 눈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정확하게 50대에 쌍꺼풀 수술을 예약했다"라고 대뜸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역술가는 "(쌍꺼풀 수술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눈빛의 기세는 바뀌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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