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아찔한 초미니 청치마룩을 과시했다.
김사랑이 25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청청 패션과 함께 아슬아슬한 초미니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최근 김사랑은 여자배구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사랑은 "배구경기 직관은 난생 첨인데. 너무 재밌음. 초대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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