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RM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육군 장병들이 제설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삽을 든 채 눈을 치우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전역한 멤버 진, 제이홉을 제외한 RM, 슈가, 뷔, 지민, 정국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모두 전역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RM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육군 장병들이 제설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삽을 든 채 눈을 치우며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전역한 멤버 진, 제이홉을 제외한 RM, 슈가, 뷔, 지민, 정국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모두 전역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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