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호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개설 후 첫 게시물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 장면을 올리며 "나는 윤경호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항유림 아닙니다. '한'유림 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유쾌함을 뽐냈다. 윤경호는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유림핑'으로 떠올랐다.

또한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2월 첫째 주 주간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 신선한 시너지 효과가 터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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