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은 지난해 11월 가족 법인 명의로 소유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 빌딩을 259억 원대에 매각했다.
이 건물은 1965년에 지어진 것으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다. 또 연 면적 1756.9㎡(약 531평), 대지 면적 272.4㎡(약 82평) 규모다. 송승헌은 6년 만에 해당 건물을 매각하며 약 25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11월 영화 '히든페이스'로 관객들과 만났고,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출연을 검토 중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톱스타 임세라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한 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송승헌이 엄정화와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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