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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자신이 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고백했다.
손석구는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현봉식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봉식은 술을 전혀 못 먹는다고 말하고 "어거지로 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토하고 뼈 마디가 다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석구도 "술을 잘 안 먹는 편"이라며 "소주 한 잔을 따르면 2시간 마신다. 입술만 적시며 마시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석구는 "현봉식과 만날 때 (내가) 차가 없어서 (현봉식이) 만나러 와준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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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는 과거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제조업체 대표이사에 재직했던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 업체는 2016년 기준 연매출이 약 55억원으로 알려졌으며 부친이 운영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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