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18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2만 4757표를 획득하고 2위의 자리를 지켰다.
김태연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드래곤 선배님의 후배가 된다"라며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입학한 소식을 알렸다.

이번주 1위는 5만 2643표를 받은 송가인이 차지했으며, 3위는 2만 1243표를 얻은 김다현이 차지했다.
이어 정서주, 강혜연, 홍자, 양지은, 전유진, 오유진, 김소연이 차례로 10위까지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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