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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티빙 드라마 '원경' 종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현욱은 극 중 조선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으로 분해 차주영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현욱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그의 SNS 속 유머러스한 말투와 팬들과 티격태격하며 소통한 것이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사실 애정인데, 웃기면 웃고 말면 말고 재밌게 헛소리한 것이다. 친구들과 하는 것처럼 툭툭 하는 건데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싶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마인' 때도 사람들이 제 인스타에 그렇게 관심 없지 않았나. 저는 신나서 '오예' 하는 스타일이라 아니라 가만히 있는 거 같다. 다 한때라는 걸 잘 안다"라며 "제 팬들에게 고맙다. 팬 소통 플랫폼 버블 같은 경우에는 팬들이 '친구들한테 홍보하고 있다'고 해서 그냥 '커피 사 먹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애칭을 정해달라고 하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무시하고 있다"면서 "꾸꾸(차주영 팬애칭)와 (차)주영이와 관계를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거 같더라. 팬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이 커피차 때문에 현장에 왔는데 저는 택시비를 못 내줬다 자차를 타고 왔던 거 같다"고 말해 웃음케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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