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엘르는 20일 민혁과 함께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민혁은 지난해 10월 전역 이후 오랜만의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금세 촬영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눈부신 비주얼과 더욱 깊어진 눈빛, 성숙해진 분위기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민혁은 "건강도 잘 챙기고,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 촬영을 열심히 하며 전역할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멤버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그동안 멤버들이 노력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느끼게 되더라"라고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돌아보니 일 외에는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더라.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과 최근 여행도 다니고 여러 경험을 쌓는 중이다.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층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민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초 엘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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