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애기 같이 뽀송한 이미지’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아이돌 랭킹 차트 ‘최애돌’에서 '애기같이 뽀송한 이미지의 남자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투표에서 뷔는 72만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4만 4000표 이상을 획득했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에서 어린아이 같은 뽀송한 얼굴로 투명한 창에 입김을 불어 뿌옇게 만든 뒤 '아미♡BTS'라고 적어 팬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한편, 뷔는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가 너무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은 날이에요.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도 듣고 기다려줘요라는 말과 함께 준비 중인 자작곡의 일부를 들려줘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