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화이트 셔츠 스타일 링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북미 매체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화이트 셔츠를 입었을 때의 귀여움과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분석, 보도했다.

청순해 보이지만 그에 반해 위험할 정도로 섹시해 보인다는 것을 증명해 온 지민이 평범한 화이트 셔츠를 멋지게 바꾸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모습의 사진을 소개했다.

매체는 또한 지민은 화려한 의상도 돋보이긴 하지만, 때론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있을 때 더욱 최고의 비주얼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민이 화이트 셔츠를 입으면 천진난만하게 순수한 모습이면서 동시에 위험할 정도로 섹시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 모습의 사진을 소개하며 이를 증명해 보였다.

지민이 화이트 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길 때마다 천사가 노래하는 것 같다고 하며, 검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화이트 셔츠를 입은 지민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으며. 화이트 셔츠에 선글라스는 언제나 치명적 섹시함을 일으킨다고 전했다.

특히 화이트 셔츠를 입고 파워풀한 춤 동작과 턱선이 튀어나온 모습 허벅지까지 더하면 그건 100% 예술이라고 극찬을 했다.

이외에도 흰색 상의에 검은 머리 지민은 항상 진리이며, 찢어진 청바지와 심플한 화이트 셔츠는 다정한 남자 친구 룩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웃는 지민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모자를 거꾸로 쓰고 선글라스를 낀 지민은 순수하고 맑은 멋진 소년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지민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공항 패션은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매번 전 세계의 화제가 되곤 했다.

팬들은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부터 정상으로 회복하여 지민의 화이트 셔츠의 매력적인 공항 룩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