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계정에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지난 2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이었다. 그는 여러 케이크를 받고 기뻐하는가 하면, 얼굴에 케이크 크림을 묻히고 지인들과 장난친 모습도 전했다.





1971년 생으로 올해 53번째 생일을 맞은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마쳤고, 회복 후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 중이다.
고현정은 장동윤, 조성하, 이엘과 '사마귀'에 출연한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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