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나래가 뒤태를 자랑했다.
3일 박나래는 자신의 계정에 "어젯밤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있었다.

그는 최근 7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등이 훤히 파인 드레스를 통해 군살 없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우와 핫하다", "누가 광배래! 예쁘구만", "뒤태 미쳤다", "나래님처럼 살을 빼야겠어요" 등 댓글로 응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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