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신봉선, 늦은 밤 엘리베이터서 '아찔'한 경험.."압도되는 느낌"

  • 한해선 기자
  • 2025-03-05

코미디언 신봉선이 아찔한 경험을 했다.

신봉선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늦은귀가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에 분명 혼자 탔는데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졌다"라며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봉선이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인기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빈 공간이 오싹함을 자아냈다.

그는 "나도 모르게 압도되는 느낌 홀린 듯한 느낌"이라며 "아놔 누가 치킨 시켰어 부럽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Voting is in preparation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