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39주 연속 스타왕중왕의 왕관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9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6만 7810표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뒤로는 2위 영탁(10만 5533표), 3위 이찬원(9만 3230표), 4위 방탄소년단(BTS) 지민(8만 4827표), 5위 송가인(6만 8906표) 순으로 줄을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