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는 뛰어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얼굴천재, 무대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완벽한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 뷔가 완벽한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유 4가지’라는 주제로 뷔의 매력을 기사화했다.
첫 번째 이유로 뷔의 표현력을 꼽았다. 매체는 뷔는 표정연기의 제왕으로 몇 초 만에 표정을 바꾸며 비디오를 어떤 프레임에서 멈추든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멋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뷔의 풍부한 표현력은 ‘아이돌 교과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며 후배 아이돌들의 롤모델이 된 이유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
두 번째는 댄스실력이다.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고, 영혼을 쏟아 부은 뷔의 댄스는 여러 전문가들이 극찬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 댄서 크리스 페리는 “뷔는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을 가미해서 춤을 추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만의 운치가 있다”고 분석하며 “뷔처럼 음악이 되어 춤을 추는 댄서가 되라”는 평을 남긴 바 있다.
일본의 댄서 고바야시 아라타는 “뷔는 음악과 곡의 정서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그루브가 살아있는 영리하고 센스 있는 춤을 춘다. 디테일에 강하며 완급조절이 완벽하다”고 평했다.
세 번째로 꼽은 매력은 목소리.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를 들어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하며 소울풀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뷔의 목소리는 노래를 잊지 못하게 만든다고 게재했다.
‘이너차일드’에 대해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앨범 중 가장 깊이 있는 곡 중 하나이며 뷔의 아름다운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네 번째 매력은 어떤 스타일도 마치 뷔를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어떤 콘셉트도 뷔는 완벽하게 소화해 잘생긴 외모를 부각시킨다고 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매체에서 다뤘듯이 뷔는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뛰어난 표현력과 댄스실력, 소울풀한 목소리, 완벽한 스타일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매력과 더불어 뷔가 가진 작사, 작곡, 프로듀싱, 사진. 영상, 연기 등 뛰어난 예술적 재능은 뷔를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최근 뷔는 믹스테이프 작업 중이라고 알려져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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