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페스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컴백을 앞둔 템페스트는 풋풋하면서도 청량한 청춘의 모습을 통해 여태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한빈은 분홍색의 후드 티셔츠에 연청 카고 팬츠, 컨버스의 조화로 생기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에 한빈의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고, 형섭은 검은색 재킷과 청바지를 남친룩의 정석으로 소화하며 차분한 무드를 자아냈다.


핑크색의 니트를 입은 LEW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옆태를 선보였고, 세련미까지 더해 댄디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태래는 밝은 색의 바시티 재킷을 입고 스쿨룩의 정석을 연출하며 진지한 눈빛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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