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다해의 두 번째 상해 집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중국 상해에서 새로운 집을 보러 다녔다.
그는 "지금 상해 집이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많은 손님도 오고 또 저희 직원들도 너무 많이 복작거리고 물건도 많아져서 이사 가야 하나 싶어서 몇 군데 보러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집에 대해 "되게 한적한 동네"라고 했다. 탁 트인 커다란 거실과 주방, 투명 지붕이 있는 이층집이었다.
이어 번화가인 치엔탄의 고급 아파트 단지로 갔다. 그는 "집 바로 앞에 영어 유치원이 있다"며 "단지가 마음에 들더라. 아까 하고는 차이가 난다"라고 했다.
창밖의 호수 뷰와 함께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다해는 "99%로 확정"이라고 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다해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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