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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은 내 최애" 방탄소년단 뷔, '아빠아미' 사랑도 듬뿍..넓은 팬층 '엄지 척'

  • 문완식 기자
  • 2020-07-12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아빠팬'으로부터 '최애'라고 고백을 받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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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 ‘코리아부’는 ‘뷔의 사진을 패러디 한 '아빠아미'(ARMY Dad), 뷔의 인증을 받다’라는 제목으로 이를 기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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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의 시작은 뷔가 올린 사진으로부터 시작한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Army painted me(아미가 저를 그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유명 만화 캐릭터 심슨으로 표현한 그림을 바라보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림을 바라보는 뷔의 따뜻한 눈빛은 큰 화제를 모았고 이 포스팅은 빠른 속도로 트위터에서 200만 좋아요를 달성했다. 그 후 팬들은 수많은 패러디 사진들을 쏟아냈으며 사진 속 뷔가 입고 있던 파자마 세트 또한 순식간에 품절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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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KPOPDAD(케이팝아빠)'라는 닉네임의 한 중년 팬이 태형은 처음부터 내 최애였어라는 글과 함께 뷔가 입은 것과 같은 잠옷 상의를 입고 자신을 심슨화 한 그림을 바라보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그림은 뷔와 같은 파란 머리를 하고 장미 대신 뷔가 만든 캐릭터인 '타타' 볼펜을 들고 있어 센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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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인 위버스에도 게재했으며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더 놀라운 것은 뷔가 웃음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을 답글로 남겨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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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반응을 본 아빠팬은 트위터를 통해 꿈이 정말 이루어졌다. 답해준 태형에게 고마워요. 도와준 아미들도 고마워요. 떨립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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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체 ‘올케이팝’은 전 세계가 케이팝 팬들이 단지 10대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이고 KPOPDAD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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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뷔는 그들이 연결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팬들과 자주 소통하며 감사할 줄 아는 멤버다’, ‘뷔는 아빠팬 뿐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여러 연령층의 팬들을 끌어들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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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인해 팬들은 뷔와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반대로 무대 아래에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뷔가 다정함까지 갖추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팬들에게 '최애' 고백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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