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발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13일 여러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오랜만에 어겼어, 전날 밤 딤섬을 먹었걸랑요. 공연도 끝났으니. 아플 거 살짝 감수해야지 싶었다. 아침에 눈 떠보니 못 일어나겠네 세상에"라거 전했다.

이어 "체가 기를 막았을 때는 자꾸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누워 있으면 안 되고 다리를 많이 움직여서 위장부터 머리까지 꽉 모인 피와 열기를 내려보내 순환하게 해야 움직여야 막힌 기가 돌아요. 그래서 바닷가서 책 보다가 벌떡 일어나 많이 걷고 돌아오는 길에 목양에게 좋은 구황작물로 기가 펄펄 살아남"이라고 전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